'내가 받은 카드 메세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차가운 바람, 앙상한 가지 그러나 함께 하면 외롭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(0) | 2022.11.30 |
---|---|
가다가 지치면 쉬어야 합니다. 당신은 쉬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내 영혼의 풀밭입니다 (0) | 2022.11.20 |
우리의 삶은 흐르거나 고였거나, 살았거나 죽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(0) | 2022.11.19 |
우리가 향하는 모든 방향과 끝이 오직 당신이길... (0) | 2022.11.19 |
솟는 해를 보셨나요? 지는 해도 보셨나요? (0) | 2022.11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