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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꽃길을 좋아하지만,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때론 다른 길을 걷지 모하게 하는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(0) | 2022.12.02 |
인생에 길이 있다는 것, 지금 그 길위에 있다는 것...이 길에 당신도 함께 하길 기도한다는 것, 이것은 나의 축복이요 사명입니다 (0) | 2022.12.02 |
금수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. 흙수저가 부끄럽지 않습니다. ...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당신 곁에 설 수 있다면 나는 만족합니다 (0) | 2022.12.02 |
겨울이 찾아오는 길, 이 길을 따라 이 땅에 생명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(0) | 2022.11.30 |